>
| 건망증(1) | 문순삼 | 2012-06-12 | |||
|
|||||
|
고등학교 선생님 한 분이 건망증이 무척 심했다. 그 선생님은 교실에 들어서서야 출석부를 깜빡 잊고 안 가지고 온 것을 알았다. 선생님은 반장을 찾았다. "반장, 교무실에 가서 출석부 좀 가져와." 반장은 교무실로 갔고 교실을 한번 둘러본 선생님이 말했다. "이 반에는 반장도 없냐, 왜 인사를 안 해?" 학생들은 기가 막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넌 뭐야, 어디 갔다 이제 와?"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