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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유형 (2) 김길선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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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끙이투덜-수동 공격형

뒤끝 있는 앙갚음형…관찰일지 써보시길



경향 화내는 두 번째 유형으로 상대방의 반응에 투덜대는 수동공격형

이 있습니다. 일명 ‘이투덜’씨는 남편에게 화가 많이 났습니다. 결혼기념

일과 본인의 생일을 잊은 것은 기본이고, 아이들과 나들이를 가자고 남편

에게 여러 번 얘기했지만 매번 무시당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남편이 결혼

기념일을 잊고 자신의 생일을 잊었을 때, 남편에게 표현을 하지는 않았습

니다. 얘기하면 분명히 “결혼기념일 잊어버릴 수도 있지, 뭘!” 하고 핀잔

을 줄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투덜씨는 ‘복수의 칼’을 갈았습니다.


동 공격형의 분노 성향이 있는 사람들은 한마디로 ‘뒤끝’이 있는 사람들입

니다. 그 형태는 다양합니다. 무능이나 바쁜 것을 가장해 상대방에게 협

력하지 않을 수 있고,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하기도 합니다. 공격형처럼

솔직하지 않아서 뒤에서 앙갚음을 합니다. 이들은 주로 침묵, 애정이나

관심의 철회, 험담, 고자질, 협조 거부 등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

런 사람에게 뭐가 잘못되었느냐고 물으면 “전혀”라고 대답합니다.



처방 자신의 화를 먼저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숨겨진 화가

무엇인지 찾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화는

대개 외롭거나 슬프거나 당혹스럽거나 불편한 상황에서 비롯됩니다. 화

의 정체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앙갚음을 하면 일시적으

로 기분이 풀리고 잠시 문제를 덮어버릴 수 있지만 결국 문제는 악화됩니

다.
자신의 분노 관찰일지를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분노 관찰일지란, 화

가 난 사건에 대해 종이에 적어보는 것입니다. 사건의 요지와 함께 화내

기 전 어떤 스트레스 요인이 있었는지, 화가 난 당시 어떤 사안이나 사고

방식이 ‘방아쇠’가 됐는지, 화를 낸 뒤 기분이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를

기록해보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자신의 화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고, 좀

더 건설적으로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신앙인이

라면, 나 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보나는 상대방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배려’

의 삶에 집중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시적 또는 제한적인 ‘배려’의 삶은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배려의 습관이나 태도’를 갖기란 그리 쉽

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지시하심에 순종함으

로 배려의 태도를 지금부터라도 길러보시기 바랍니다.
☞ 다음 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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