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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유형(3) 김길선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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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ungdong3.onmam.com/bbs/bbsView/101/3594260



참고 참고
' 왕소심-억압형

화병 나는 쟁이기형…표현 훈련 해보세요



경향 일명 ‘왕소심 과장’은 화가 나도 언제나 참고 참고 또 참는다.

전날 저녁 자료준비를 하라고 해놓고 다음날 아침에 준비가 안 돼 있다고

“일을 이따위로 하냐"고 자신을 비난하는 부장에게 한마디도 대꾸하지 못

한다.



부장의 일방적인 힐난이 억울하고 업무과다가 불만이지만 얘기하지 않는

다. 부장과 관계가 틀어지는 게 싫고, 불만을 얘기하면 부장이 자신을 무

능력한 사원으로 생각할까 두려워서다.
화의 감정을 억압하는 사람들은

대개 어렸을 때 가족관계에서 화를 표현하는 것이 나쁜 것이라고 배웠을

가능성이 높다. 어렸을 때 화를 내면 크게 혼났을 것이다. 감정적·신체적

학대를 당했을 수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갈등이

나 충돌을 피한다. 화를 내는 것은 남에게 상처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화를 내면 보복을 당할까 두려워한다.


처방 억압형 사람들은 화가 나면 주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잠을자고, 폭식을 한다. 몸져눕거나 배우자나 자녀 등 만만한 상대에게

풀기도 한다.

최근 스웨덴의 한 연구에선 직장 상사에게 화를 표현하지 않고

꾹 참은 경우 심장마비 등에 걸릴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

과가 나왔다. 암에 걸린 여성들 중에서 화를 표현하는 여성이 그렇지 않

은 여성보다 더 오래 사는 것도 밝혀졌다. 화를 참으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고, 화를 오래 참으면 화병에 걸린다.



특히 화병은 가부장적 문화, 권위주의적 문화 속에서 한국적 사람들에게

특별히 나타나는 병으로 분류된다. 이런 사람들은 대개 가슴이 답답하고,

뒷목이 뻣뻣하고, 가슴에 돌덩어리 하나가 얹어진 느낌을 받는다.
억압형

사람들은 좀 더 자기주장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 분노를 표현하는 두려

움을 극복하고, 화를 내면 어떤 점들이 좋은지 인식하자. 적극적인 대화

를 위해서는 ‘나 전달법'을 활용해보자. 화가 나 말을 꺼낼 때 일단 주어를

‘나'로 시작하는 것이다. “도대체 왜 당신은 그렇게 게을러요?"라고 말하

기보다 “방이 너무 더러워 나는 기분이 안 좋아요. 당신한테 방 좀 청소해

달라고 두 번이나 부탁을 했는데, 당신은 주말에도 청소를 안 했어요. 어

떻게 된 거죠?"라고 말하는 것이다. 만약 직접 말하는 것이 힘들다면, 얼

굴을 마주보는 대신 전화로 자기주장을 펴거나, 편지로 전달하면서 자신

감을 쌓는 것도 좋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아를 사랑하고 상황을 주도하시는 하나님을 신

뢰하며, 기도생활을 통해 마음에 남은 감정의 찌꺼기들을 풀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훈련을 해 보자. 훨씬 더 자유로운 세계를 맞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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