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려주일에 대해 | 이길배 | 2010-07-13 | |||
|
|||||
|
* 종려주일에 대해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기 위해 지키는 주일로, 부활절 전 주일(올해는 3월28일 주일)이고, 수난주간이 시작되는 주일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기 전,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군중들이 자기들의 겉 옷을 길에 펴고 종려나무 가지를 베어 펴면서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고 환호성을 외치던 사실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요한복음12:13, 마태복음21:1-11, 마가복음11:1-10, 누가복음19:28-40) 그래서 4세기 경부터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행진하는 특별한 의식을 해왔습니다. 종려나무는 그리스도의 승리와 악마를 대적하는 상징물로서 축복의 나무가 되고 있고 중세에 와서는 이러한 행진이 종려나무를 축복하고 분배해 주면서 교회에 까지 가는 풍습이 되었습니다. 이 행진 때에는, 종종 그리스도를 묘사하는 복음서나 십자가, 또는 나무로 만든 나귀위에 그리스도가 올라 앉은 모습을 만들어서 행진에 앞세웠습니다. 중세 초에는 종려나무가 예배에 까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마태복음21장 1-9절을 읽은 후에, 목사와 성도들이 십자가를 맨 앞에 세우고 영광의 찬송을 부르며 행진했다고 합니다. 행진 때에 사용되는 고유한 색깔은 빨간 색이고, 예배에도 빨간 색을 씁니다. 개신교에서는 사순절 기간중 수난주간이 시작되는 주일로 기념하며 종려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