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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일화 문순삼 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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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말 미국 디트로이트 시의 한 전등회사가 한 젊은이를 주급 11달러에 채용했습니다. 이 사람은 하루 10시간씩 일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뒤뜰의 오두막에 들어가서 밤이 깊도록 무엇을 만드는 일에 열중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어머니가 병에 들어 위독하게 되었을 때 마차를 타고 의사를 모시러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달려도 말이 뒤로 가는 것같이 느껴졌습니다. 이윽고 의사를 모시고 왔지만 이미 어머니는 세상을 떠나신 뒤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마차보다 더 빨리 달리는 차를 만들어야겠다 생각하게 되고 지금 오두막에서 연구하는 것도 바로 자동차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젊은이의 노력을 보고 모든 사람들이 비웃고 말이 끌지 않는 마차가 있을 수 있겠느냐고 하며 미친 짓이라고 놀려대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아내는 남편이 무언가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사람들이 비웃을 때마다 남편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집안 일이 끝나면 오두막으로 와서 남편의 연구를 함께 도와주었습니다. 어두운 밤에는 석유램프를 들고 남편이 밝은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서있었습니다. 아내의 사랑과 도움으로 이 사람은 용기를 얻어 불가능한 가능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3년이 지나서 이 젊은이가 30세가 되던 1893년 아침 이웃집 사람들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요란한 폭팔 연속음 소리를 듣고 모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소리의 원인을 알아보려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다가 모두 자기 눈을 의심하였습니다. 미친 사람이라고 웃던 그 젊은이가 자기 부인과 함께 말이 끌지 않는 마차를 타고 요란한 소리를 내며 작은 동네의 거리를 질주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헨리 포드입니다.

 

그가 자동차 산업의 아버지라면 그를 사랑하고 도와주며 용기를 북 돋아준 사랑의 사람 부인은 자동차 산업의 어머니일 것입니다. 그로부터 50년 후 포드는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으냐는 기자의 질문에 "내 아내와 같이 있을 수만 있다면 무엇으로 태어나도 좋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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