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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구리온의 도전정신 | 문순삼 | 2012-0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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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구리온의 도전 정신 이스라엘 건국의 아버지요, 초대 총리인 벤구리온, ‘사막을 정복하지 않고는 이스라엘에 미래가 없다’고 선언하고, 총리직을 버리고 사막으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벤구리온 대학을 세우고 사막 녹화의 최전위에서 활동한 인물입니다. 그는 사막으로 들어가 이스라엘의 미래를 상징하는 식물인 ‘사막 파인애플’을 도처에 심고 가꾸었습니다. 사막 파인애플은 황량한 사막에서 유일하게 푸를 뿐 아니라 꽃도 유별나게 붉고, 열매도 아주 달다고 합니다. 드물게 내리는 사막의 빗물을 넓고 두툼한 잎 세포가 머금으면 아코디언처럼 접혀있던 잎이 북처럼 부푼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물을 한데 쏟아 수ℓ의 작은 물웅덩이를 만드는데, 이렇게 사막 파인애플이 만든 저수지에는 250종의 미니동물이 기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 미니동물들을 흡입, 영양 삼아 독야청청하게 살아가는데, 이 때문에 사막 파인애플을 육식식물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고로, 이 식물은 풍토나 인종이나 정치적 악조건 속에서도 버젓이 서 있는 유대인을 상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좋은 시대에 좋은 환경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축복입니다. 사람들마다 시대를 잘 못 타고 난 것과 조상을 잘못 만난 것 때문에 불평합니다. 그러나 주어진 환경을 새로운 운명의 발판으로 바꾸어 내는 것이 우리가 걸어야 할 길입니다. 물려받은 부는 오래 가지 못합니다. 자신이 일군 부가 중요합니다. 자신이 개척한 부일 때 애착이 가고 지키고자 하는 욕구가 분출합니다. 능력 있는 사람은 많은 것을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 타고 난 것이 없지만 도전함으로 만들어 나가는 사람입니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에게도 척박한 환경을 딛고 일어서서 무엇인가를 일구어 내는 강인함과 도전 정신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나 가정․사회적으로 불행한 부부의 현실, 어려운 경제 여건과 설명할 수 없는 특수한 상황 속에 있을지라도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합니다. 특히 믿음의 소유자들은 더욱 그러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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