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상처주는 말과 행동 101가지 | 문순삼 | 2013-0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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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말과 행동 1. 쓸모없는 녀석 같으니라구 2. 좀 배워라, 배워! 3. 어디서 말대꾸야 4. 넌 심부름 하나 제대로 못 하니? 5. 버릇없이 어른들 얘기에 끼어드는 게 아냐 6. 공부도 못하면서 무슨 오락이야 7. 잘했구나, 그런데 영철이는 몇 점 맞았니? 8. 우리 애는 아직 철이 없어요 9. 그런 시시한 음악 좀 듣지 마라 10. 네 누나가 너만할 때는 너보다 똑똑했는데 11. 옆집애는 이번에도 1등 했다더라 12. 딴 거 틀어 13. 오빠는 남자잖아 ☆아이들의 자율성을 해치는 말과 행동 14. 숙제부터 해 15. 쓸데없는 것 좀 사지마 16. 지금은 속셈 학원을 다니란 말이야 17. 엄마 말이 맞아, 그 옷은 네게 어울리지 않아 18. 만화만 보지 말고 책 좀 읽어라 19. 더 먹으라니까 20. 딴대로 새지 말고 곧장 와! 21. 너희는 매일 싸우니? 22. 넌 왜 맨날 돈타령이야! 23. 한 번만 더 반찬 투정하면 다신 밥 안 줄 거야 24. 용돈 까먹지 마 25. 오늘만 특별이다 ☆아이들의 의욕을 상실하게 하는 말과 행동 26. 공부 좀 해라, 공부 좀 27. 잘 했구나 얌전히 잘 있어 28. 당장 하지 않고 뭘 꾸물대! 29. 네가 웬일이니? 공부를 다 하게 30. 학교 가서 선생님 말씀 잘 들어야 돼, 안 그러면 혼나! 31. 당장 안 일어 날 거야! 32. 너희 선생님은 왜 그런다니? 33. 멋 부리지 말고 공부나 해 34. 꾸물대지 마, 이 게으름뱅이야 35. 넌 머리가 좋으니까 36. 뭘 또 사달래? 안 된다면 안 되는 줄 알아! 37. 그런건 꿈도 꾸지마 ☆ 아이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는 말과 행동 38. 그게 얼마짜린데 잃어버려! 39. 울지 마! 엄마가 또 사주면 되잖아 40. 아무도 안 보는데 뭐 어떠니? 41. 집 잘 보고 있으면 맛있는 거 사줄게 42. 제발 말 좀 들어라 43. 못써, 그런 말 하면 44. 넌 허구한 날 맞고 들어오니? 45. 잘났어, 정말 46. 너희 아버지 같은 사람은 되지 마라 47. 당신 탓이야 48. 공부만 잘하면 해 달라는 것 다 해줄게 49. 남의 집에서만이라도 조용히 못 하겠니? 50. 희정아, 여기 자리 났다 51. 넌 텔레비젼이 친구지 ☆ 아이들의 자신감을 없애는 말과 행동 52. 넌 정말 구제불능이야 53. 이 바보야! 이것도 몰라 54. 인사도 제대로 못 하니? 55. 넌 이것밖에 못 하니? 56. 넌 정말 커서 뭐가 될래! 57.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좀 똑똑히 말해 봐 58. 거봐, 내가 뭐랬니? 넌 못한다고 그랬지? 59. 누굴 닮아서 그렇게 못 생겼니? 60. 애들 주제에 뭘 안다고 나서니? 61. 너 왜 맨날 그 모양이니? 하는 일마다 말썽이니? 62. 네가 한 두살 먹은 어린애냐! ☆ 아이들의 창조성을 없애는 말과 행동 63. 네가 뭘 안다고 그래 64. 하늘이니까 파랗지 당연한 걸 뭘 물어보니? 65. 틀렸어, 이건 이렇게 하는 거야 66. 그런 건 크면 다 알게 돼 67. 엄마 지금 바빠 68. 쓸데 없는 짓 하지 말고 공부나 해 69. 넌 여자애가 왜 그 모양이니? 남자처럼 굴지 마 ☆ 아이들에게 부담을 주는 말과 행동 70. 엄마한테는 너 밖에 없어 넌 꼭 의사가 되어야 해 71. 착한 어린애는 그러는 게 아냐 72. 네가 이 세상에서 최고야 73. 다 널 위해서야 74. 꼴이 그게 뭐니? 75. 동생에게 양보 좀 해 왜 그렇게 이기적이니? 76. 학원비가 얼만데 수업을 빼먹어 77. 좀 큰 포부를 가져 봐 소방수가 뭐니, 소방수가 78. 무슨 애가 그렇게 말이 많니? ☆ 아이들을 불안에 빠지게 하는 말과 행동 79. 실패하면 안 돼 80. 너같은 애는 엄마 자식이 아니야! 꼴도 보기 싫어 81. 내가 못살아 정말 너 때문에 내가 못산다 82. 놔두고 가 버릴 거야 83. 뛰지 말아라 84. 말 안들을 거면 없어져 버려! 85. 그런 위험한 놀이는 하지 마! 86.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만 있어 87. 다리 밑에서 주워 왔지 88. 한번만 더 그래 봐라, 가만두지 않을 테니 89. 조용히 좀 못 해! ☆ 아이들을 반항하게 하는 말과 행동 90. 왜 그랬어? 발리 말 못해 91. 방 좀 치우면 어디 덧나니? 92. 동생이 뭘 배우겠니? 네가 잘 해야지 93. 네가 그랬지? 바른 대로 말 못 해! 94. 아빠 들어오시면 혼내 주라고 할 거야 95. 정말 엄마 말 안 들을 거야! 96. 어딜 갔다가 지금 오는 거야 97. 왜 맨날 그런 친구들이랑 어울리니? 98. 또 무슨 말썽을 피우려고 그래? 99. 넌 착한 아이니까 엄마 말 잘 들을 수 있지? 100. 큰 소리를 꼭 쳐야 말을 듣니? 101. 엄마가 어렸을 때는 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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